목차
- 조지아는 어떤 나라인가요?
- 무비자 체류, 어떻게 가능한가요?
- 조지아가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이유
- 조지아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정보
- 장기체류자에게 유용한 현지 생활 팁
1. 조지아는 어떤 나라인가요?
조지아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위치한 소국으로, 흑해를 접하고 있으며 북쪽은 러시아, 남쪽은 튀르키예와 인접해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다채로운 자연 경관,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저렴한 물가 덕분에 최근 한국인 디지털 노마드와 여행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2. 무비자 체류, 어떻게 가능한가요?
한국인은 조지아에 입국 시 비자 없이 최대 1년간 체류가 가능합니다.
이는 양국 간의 특별한 협정 덕분으로, 여권만 소지하면 별도의 비자 신청 없이 입국이 허용됩니다.
필수 조건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입국 후 일정은 물어볼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계획은 준비
- 왕복 항공권은 필수 아님 (하지만 가지고 있는 편이 안전)
3. 조지아가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이유
- 비자 자유도: 1년 무비자 체류는 흔치 않은 혜택입니다.
- 저렴한 물가: 외식, 숙소, 교통이 한국 대비 매우 저렴합니다.
- 디지털 노마드 허브: 와이파이 환경이 좋고 카페도 많아 원격 근무자에 적합
- 한국과 비슷한 음식 문화: 조지아 음식은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 자연경관: 카즈베기 산맥, 트빌리시 온천, 바투미 해변 등 풍부한 여행지
4. 조지아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정보
- 화폐 단위: 조지아 라리(GEL) 사용 (1라리 ≒ 500원대)
- 언어: 조지아어, 러시아어 사용. 영어는 젊은 층 중심으로 통용
- 치안: 매우 안전한 국가. 하지만 밤늦게는 인적 드문 골목은 피할 것
- 교통: 시내는 Bolt(우버 유사) 이용 추천. 지방 이동은 마샤루트(소형 버스)
- 날씨: 사계절 존재. 트빌리시는 겨울에도 영상권 유지, 고산지는 눈 많음
5. 장기체류자에게 유용한 현지 생활 팁
- 숙소 찾기: airbnb 단기 후 → 현지 에이전시 이용해 장기렌트
- 현지 유심: Magti, Geocell 등이 대표 통신사. 무제한 데이터 플랜 저렴
- 한인 커뮤니티: 페이스북 ‘조지아 한국인 모임’ 활용하면 현지 정보 공유 가능
- 현지 음식 추천:
- 하차푸리: 치즈빵
- 하르초: 고기 스튜
- 킨칼리: 만두 같은 전통 요리
- ATM 출금 수수료: TBC Bank, Bank of Georgia가 외국인에게 우호적
장기여행 또는 해외 체류를 계획 중이라면 조지아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비자 없이 1년 머무를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자유로운 여정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