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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 월급 그대로! 서울·경기·제주까지 확대 중인 단축근무제 총정리

by myinfo2198 202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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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4.5일제, 왜 주목받고 있을까?

최근 근로 환경에서 가장 크게 바뀌고 있는 흐름 중 하나는 '단축근무제'입니다. 특히 주 4.5일제는 기존 주 5일 근무제보다 하루 또는 반나절을 줄이는 방식으로, 임금 감소 없이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 임신 중인 여성,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 지역별 주 4.5일제 운영 현황 한눈에 보기

현재 대한민국의 여러 지자체에서는 주 4.5일제 또는 주 4일제를 임금 삭감 없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운영 조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 대상 운영형태
서울시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 주 4일 출근제
경기도 10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 주 4일 출근제
대전시 임신기 직원 주 4일 출근제
충북/충남 2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 주 4일 출근제
전라북도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 주 4일 출근제
제주도 전 공무원 주 4.5일 출근제
경기도 시범사업 도 산하 및 도내 68개 민간기업 주 4.5일 출근제 (시범사업 진행 중)
 

📌 대부분의 경우, 육아나 임신과 관련된 특정 조건이 있을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3. 주 4.5일제 실제 도입 효과는? 현장의 목소리

 

서울시의 한 공무원 A씨는 "금요일마다 아이 어린이집 조기 하원 시간이 걱정이었는데, 주 4일 근무제를 통해 아이와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합니다.

또한 경기도의 민간기업 B사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후 "직원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고, 이직률도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축근무가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니라, 조직 생산성과 연결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죠.

 


 

4. 주 4.5일제 한계점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제도는 아직 전국 단위로 보편화된 정책은 아닙니다. 대부분 지자체 단위의 한정적 시범사업에 불과하고, 대상 역시 임신부·영유아 자녀 둔 직원 등으로 좁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민간기업의 경우, 인력 부족이나 업무 분산 등의 이유로 주 4.5일제 도입이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육아 대상이 없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혜택을 못 받는다"는 형평성 문제도 제기됩니다.

 


 

5.  주 4.5일제 앞으로의 전망과 내 생각

대한민국에서 단축근무제는 이제 ‘특혜성 복지’가 아닌 새로운 표준 근무형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럽처럼 일의 효율성과 삶의 균형을 모두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라고 볼 수 있겠죠.

물론 아직은 시범사업과 공공기관 중심의 제도이지만, 민간 확산과 제도적 정비가 이어진다면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직장인이 금요일 오후에 퇴근하거나, 주 4일만 출근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 마무리

 

여러 지자체에서 점점 확대되고 있는 ‘주 4.5일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이들에게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기업에는 장기적인 인력 유지와 복지 향상이라는 효과를 가져다주는 정책입니다.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모든 근로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