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만나는 리얼 선비 풍류
2025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경북 영주 선비촌에서는 '안빈낙도'라는 주제로 전통 선비문화 체험축제가 열립니다. ‘안빈낙도(安貧樂道)’란 가난함을 편안히 여기고 도(道)를 즐긴다는 뜻으로,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삶과 철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주 선비촌 행사 개요
- 행사명: 안빈낙도 – 가난을 편안히 여기고 도를 즐기다
- 기간: 2025년 7월 ~ 10월
- 장소: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촌 일원
- 주최: 영주시, 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 선비촌 주요 프로그램 소개
1. 새로보기 – ‘영주 선비는 살아있다’ 문화체험 프로젝트
- 선비 스테이
전통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선비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숙박형 프로그램 - 민속놀이 명인전
전통 놀이를 명인들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 - 오픈 스튜디오 ‘선비네컷’
전통 복식을 입고 촬영하는 특별한 인생네컷 체험 - 일상 재현 프로그램
거리 곳곳에서 선비의 일상이 펼쳐지는 퍼포먼스, 테마별 마을 연출
2. 음미하기 – 영주의 맛과 멋을 즐기는 시간
- 선비들의 술을 만나다
영주의 전통주와 지역 술 문화를 소개하는 시음 및 체험 프로그램 - 선비의 밥상을 짓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식생활을 재현한 식사 체험 행사 - 안빈낙도 선비상회
전통음식, 지역 농산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마켓 행사
3. 유람하기 – 선비의 여유로운 일상 속으로
- 선비의 힐링
다도, 명상, 필사 체험 등 선비 정신을 돌아보는 시간 - 빛과 불과 별이 머무는 시간
조용한 선비촌의 저녁을 산책하며 즐기는 야간 프로그램. 야경과 별빛 속에 머무는 특별한 체험이 제공됨
영주 선비촌 프로그램 특징
- 전통문화 중심의 체험형 행사
숙박, 음식, 놀이, 명상 등 선비의 삶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 가족 단위 참여에 적합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민속놀이, 촬영체험, 밥상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 - 야간 콘텐츠 운영
낮뿐 아니라 저녁 시간대에도 ‘빛과 별’을 주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마련됨
영주 선비촌 방문 전 체크사항
- 복장: 체험 시 활동이 편한 복장 추천. 한복 등 전통 복식은 대여 가능
- 주차: 선비촌 전용 주차장 운영 예정
- 예약제 프로그램: 일부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음. 주최 측 안내 공지 확인 필요
- 주변 관광지와 연계 가능: 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인근 명소와 연계한 여행 코스로 활용 가능
영주 선비촌 근교 관광지 추천
| 장소 | 거리(차량기준) | 특징 |
| 소수서원 | 약 10분 |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비 교육의 산실 |
| 부석사 | 약 25분 | 무량수전, 부석대 등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적 가치 |
| 무섬마을 | 약 30분 | 물 위의 전통마을. 고택과 외나무다리로 유명 |